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감.jpg/논란과 비판 (문단 편집) ==== 네이버의 입장 ==== 한 유저가 네이버 웹툰 측에 문의를 해 봤는데 답장이 왔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립니다. OO님, 안녕하세요. 네이버 만화 서비스 담당자 OOO입니다. 먼저, 네이버 웹툰 서비스 이용에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네이버 웹툰은 베스트 도전만화, 도전만화는 물론, 다양한 컨셉의 공모전을 통해 작화가 강조되고 장편의 스토리라인이 중요한 정통 극화에서 실험적이고 가벼운 작품에 이르기까지 만화 '매니아'는 물론, 만화를 잘 접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도 다양한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컨텐츠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하신 <공감.jpg> 작품의 경우,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드리기 위한 네이버 웹툰의 시도였던 파괘왕 공모전의 연장선상에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연재에 있어 부족한 부분은 점차 개선될 수 있도록 작가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파괘왕 공모전의 지원자격은 '만화 플랫폼에서 1년 미만의 정식 연재 경력을 가진'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작가님이 과거 인터넷상에 만화를 게재한 부분은 만화 플랫폼에의 정식 연재 경력으로 보기 어렵기에 결격사유가 되지 않았던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로 문의를 또 넣어봤으나, 위 답변과 똑같이 써서 보내는 것을 보면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나 생각이 아예 없어보인다...] 요약하면 이렇다. 1. 연재 경력 1년 미만자만 지원 가능에 관해 네이버 측은 임총 작가가 피키에서 돈 받고 3년 연재한 경력을 정식 연재 경력으로 보기에는 어려워서 결격 사유가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 2. 기존에 공개된 적이 없는 작품만 출품 가능에 관해 공감.jpg는 기존에 공개된 적이 없는 신규 작품이 아니라 피키와 네이버 도전 만화에서 이미 올라온 적이 있던 작품인데 '''이에 대한 해명은 아예 없다.''' 보다시피 순전히 둘러대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엉터리 같은 해명이다. 이 때문에 네이버는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네이버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